70대 치매 노인, 실종 나흘 만에 숨진 채 발견


[아이뉴스24 이정민 기자] 대구에서 70대 치매 노인이 숨진 채 발견됐다.

17일 대구 달서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낯 12시께 대구 달서구 월성동 한 교회 인근에 A(75)씨가 숨진 채 쓰러져 있는 것을 경찰 수색대가 발견했다.

70대 치매 노인이 실종 나흘 만에 숨진 채 발견됐다. [사진=뉴시스]

앞서 경찰은 A씨가 지난 13일 집을 나선 뒤 돌아오지 않는다는 신고를 받고 실종자 수색에 나섰다.

경찰은 주변 폐쇄회로 (CC)TV 분석 등을 통해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이정민 기자(jungmin75@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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