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형님' 쌈디 "첫 플렉스? 돈 모아 집 샀다"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가수 쌈디가 자신의 첫 플렉스가 집 구매였다고 밝혔다.

18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 쌈디, 그레이, 이하이, 코드 쿤스트가 전학생으로 출연했다.

이날 쌈디는 첫 플렉스가 뭐였냐는 질문에 "처음 모았을 때 집을 샀다"고 답했다.

아는 형님 [사진=JTBC 캡처]

이어 그레이는 "월세 내서 원룸에 살 때인데 나한테 기운을 주고 싶어 명품 시계를 샀다"며 "쌈디도 샀다. 쌈디가 이거 차면 돈이 들어온다고 해서 처음 돈을 모아 샀다. 중고로 샀다"고 답했다.

또 코드쿤스트는 "나는 커피를 너무 좋아해서 음악을 처음 시작할 때 선을 그어놓고 한 잔을 하루 세 번 나눠 마셨다. 그래서 딱 처음 음악으로 많은 돈을 벌었다고 느꼈을 때, 커피를 원없이 먹자고 해서 커피 안 먹는 친구들까지 스무 명을 불러 커피를 다 사줬다"고 밝혔다.

이에 이상민은 룰라 시절 외제차 플렉스를 언급하며 "힙합은 돈을 잘 모아야 한다. 그러지 않으면 힘든 날이 온다"고 충고했다.

그레이는 "개리 형도 '너 시계 산 건 좋은데 앞으로 차 사지마'라고 하더라. '차 사기 전에 전세금부터 모으라'고. 그래서 그 말을 귀에 담아뒀다"고 전했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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