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가수 김호중이 새해 인사를 전했다.
1일 김호중은 공식 SNS에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피아노를 치고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2022 임인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늘 저와 함께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올해에도 건강하시고, 행복한 한 해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라는 글을 달았다.
또 "보내주신 사랑 잊지 않고 저도 항상 나누면서 사는 김호중이 되겠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올해 공연에서 만나요”라며 깜짝 예고를 덧붙였다.
한편, 군 복무 중인 김호중은 오는 6월 소집해제 한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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