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배우 백진희가 드레스 자태를 자랑했다.
21일 백진희는 자신의 SNS에 블랙 드레스를 입은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다녀오겠습니다"라는 글을 달았다.
공개된 사진에는 블랙 드레스를 입고 우아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자랑하고 있는 백진희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백진희는 이날 진행된 '2023 서울 드라마 어워즈'에 시상자로 참석했다. 최근 배우 윤현민과의 열애 7년만에 결별 소식을 전했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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