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런던 근황을 전했다.
8일 옥주현은 자신의 SNS에 가수 소향과 런던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시크한 완바와 오징어외계인 완초 in London 일어나서 조깅"이라는 글을 달았다.
공개된 사진에는 레깅스에 브라톱을 입은 소향과 후드티에 점프 수트를 입은 옥주현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의 너무 다른 패션이 눈길을 끈다.
한편 옥주현은 현재 뮤지컬 '마리 앙투아네트'에 출연 중이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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