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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우석, 첫 아시아 팬미팅 앞두고 라이브로 심경→로봇설 해명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배우 변우석이 첫 아시아 팬미팅을 앞두고 심경을 전했다.

8일 변우석은 팬덤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변우석은 첫 팬미팅을 앞두고 "오늘 타이베이 첫 아시아 팬미팅을 한다. 첫 라이브다. 지금 너무 떨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변우석 [사진=위버스]
변우석 [사진=위버스]

이어 변우석은 AI, 로봇설에 대해서도 해명했다. 그 동안 그가 팬들에게 보낸 댓글과 DM을 AI가 한 거 아니냐는 팬들의 의심이 있었던 것.

변우석은 "AI 아니었다. DM 할 때마다 내가 한 것이다. 로봇 아니다. 나 변우석"이라고 강조했다.

또 변우석은 "오늘 특별하게 여러분 보고 싶어서, 너무 떨리는데 팬미팅 하기 전에 보러 왔다. 이제 한 20분 남았는데 조금 마음의 안정을 취하겠다"고 마무리했다.

한편 변우석은 대만 타이베이를 시작으로 태국 방콕, 필리핀 마닐라, 서울 등에서 팬미팅을 개최한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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