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특검에 출석하기로 한 김용철 변호사측의 이덕우 · 김영희 변호사가 11일 오후 3시 55분께 서울 한남동 삼성특검 사무실에 참고인 신분으로 출석했다.
변호인단은 "사제단이 밝힌 '삼성떡값' 과 관련한 고위인사에 대한 증거를 제출하겠다”고 짧게 말한 뒤 8층 특검사무실로 올라갔다.
/사진 박영태기자 inews24.com
삼성특검에 출석하기로 한 김용철 변호사측의 이덕우 · 김영희 변호사가 11일 오후 3시 55분께 서울 한남동 삼성특검 사무실에 참고인 신분으로 출석했다.
변호인단은 "사제단이 밝힌 '삼성떡값' 과 관련한 고위인사에 대한 증거를 제출하겠다”고 짧게 말한 뒤 8층 특검사무실로 올라갔다.
/사진 박영태기자 inews24.com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