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게임 '뫼비우스 파이널판타지' 국내 출시된다


7월 중 사전등록 이벤트…최종 현지화 작업 거쳐 출시 예정

[문영수기자] 명작 시리즈 '파이널판타지'를 소재로 한 모바일 게임이 한국에도 출시된다.

스퀘어에닉스(대표 마츠다 요스케)는 '뫼비우스 파이널판타지'를 한국과 대만·마카오·북미·유럽에 출시하기로 결정했다고 11일 발표했다. 회사 측은 한국어·중국어(번자체)·영어로 최종 현지화 작업을 거친 뒤 올해 여름 선보일 계획이다. 사전등록 이벤트는 7월 중 실시한다.

'뫼비우스 파이널판타지'는 원작 '파이널판타지'의 스토리와 세계관을 계승하고 스마트폰 환경에 맞게 한 손 조작에 특화된 새로운 배틀모드를 적용한 모바일 게임이다. HD 그래픽과 화려한 이펙트, 호쾌한 전투 액션이 특징이다.

'파이널판타지7' '파이널판타지13' 개발에 참여한 키타세 요시노리 프로듀서와 시나리오를 맡은 노지마 카즈시게가 개발에 참여했다. 이 게임은 지난해 일본에서 출시돼 애플 앱스토어가 선정한 '올해의 베스트 게임'에 오르기도 했다.

스퀘어에닉스는 "한국 출시를 기다려준 모든 이용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각 나라의 문화에 적합한 현지화 콘텐츠를 통해 모바일에서도 '파이널판타지'의 재미를 경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문영수기자 mj@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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