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출신' 이브랜드, 탬파베이 잔류


마이너리그 계약…올시즌 ERA 9.00 부진

[김형태기자] 지난 2013년 한화 이글스에서 뛰었던 왼손 투수 대나 이브랜드(33)가 탬파베이 레이스에 잔류한다.

3일(한국시간) 'MLB트레이드루머스'에 따르면 이브랜드는 탬파베이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었다. 올 시즌 탬파베이에서 33경기에 중간계투로 등판한 그는 1패 평균자책점 9.00을 기록했다. 23이닝을 소화하며 32피안타 23실점을 기록했다.

마이너리그 트리플A 더램 불스에서는 20경기(선발 1경기)에 등판, 1승 평균자책점 0.30의 성적을 남겼다.

지난 2005년 밀워키 브루어스에서 데뷔한 그는 애리조나, 오클랜드, 토론토, 피츠버그, LA 다저스, 볼티모어, 뉴욕 메츠와 애틀랜타를 거쳤다. 빅리그 11년 통산 187경기(선발 61경기) 446.1이닝 동안 20승28패 2세이브 평균자책점 5.46을 기록했다.

조이뉴스24 김형태기자 tam@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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