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아이뉴스24 창간 13주년] 감사 인사 올립니다


“시작한 지 얼마나 되셨죠?”

요즘 어딜 가도 이런 질문을 많이 받습니다.

"13년요.”

그러면 많은 분들이 대견해 하시고 내 일인 양 진심으로 기뻐해 주십니다.

쉽지 않은 미디어 환경 속에서 잘 견뎌왔기 때문에 앞으로는 훨씬 더 잘될 거라는 덕담도

빼놓지 않습니다.

13년을 변함없이 지켜주신 독자 여러분 감사합니다.

거듭 말씀드리지만 독자님들의 뜨거운 애정은 아이뉴스24를 이끌어 온 동력이었고 축복이었습니다.

이런 걱정도 많이 얘기해 주십니다.

“요즘은 모바일이 대세인 것 같은 데 아이뉴스24는 어떻게 준비하세요?”

맞습니다.

처음 저희가 인터넷 기반의 언론을 표방하고 시작할 때 느꼈던 혁명적인 환경변화를

최근 다시 느끼고 있습니다.

아이뉴스24는 앞으로도 온라인과 소셜과 N스크린을 아우르면서 여전히 시대의 흐름을

선도하는 미디어가 될 것입니다.

독자님의 요구사항도 부쩍 많아졌습니다.

“이런 것을 다뤄 주세요.” “이렇게 해주면 안 되나요?” 등등

노력하겠습니다.

더 많은 건의와 충고를 듣고 담아내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독자님들의 비즈니스에도 도움이 될 수 있는 커뮤니케이션 플랫폼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독자님들께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아이뉴스24 임직원 일동

번호

제목

조회수
  1. 499

    [社告]본사 인사 (편집국)

    216677
  2. 497

    [社告]아이뉴스24 2007 IT 히트상품 선정…컴퓨팅 등 12월 7일 신청 마감

    222940
  3. 494

    [社告] 느낌 좋은 클릭! 조이뉴스24 창간 3주년

    219563
  4. 491

    [공지]『NEXCOM2007 FALL』발표자료(소프트카피)를 제공합니다.

    208822
  5. 485

    [社告]「NEXCOM2007 FALL」웹2.0 & UC 기업 혁신전략 콘퍼런스

    210525
  6. 480

    [社告] 본사 인사

    215590
  7. 479

    [공지]『디지털커뮤니케이션2007』발표자료(소프트카피)를 제공합니다.

    209544
  8. 478

    [社告]「디지털커뮤니케이션2007」콘퍼런스&전시회 개최-3G 서비스, 단말, 콘텐츠 로드맵과 비전 제시

    220802
  9. 477

    [社告] 세상을 여는 키워드 '아이뉴스24 태그세상' 오픈!

    220977
  10. 476

    [社告]「디지털커뮤니케이션2007 콘퍼런스&전시회」참가사 모집

    209920
  11. 475

    [社告] 실시간으로 뉴스를 받아볼 수 있는 ‘RSS 기능 강화’

    224273
  12. 474

    [공지] 아이뉴스24 새 단장, 재탄생!

    219169
  13. 470

    [社告] 본사 인사

    219169
  14. 469

    [공지] 1인치 더 깊은 영상뉴스가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229107
  15. 467

    [창간 7주년] 이창호 아이뉴스24 대표 ‘창간 7주년 봄.. 다시 희망을 노래하다’

    2211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