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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도환·문가영, 두번째 열애설도 부인 "친한 사이일 뿐"(공식)


[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배우 우도환 문가영이 또 다시 열애설에 휘말렸다. 하지만 소속사는 "두 사람은 친한 사이일 뿐"이라며 열애설을 일축했다.

우도환 문가영 소속사 키이스트 관계자는 27일 조이뉴스24에 "우도환 문가영은 친한 사이일 뿐 사귀는 사이는 아니다"라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우도환 문가영은 지난해 5월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다. 당시에도 키이스트 관계자는 "두 사람은 작품을 하면서 친해진 사이"라며 열애설을 부인했다.

하지만 27일 OSEN은 우도환과 문가영이 여전히 사랑을 키워가고 있으며, 금호동 인근에서 카페 데이트를 즐기고 있다고 보도했다.

두번째 열애설에 대해서도 키이스트 관계자는 사실이 아니라고 즉각 선을 그었다.

한편 우도환은 2011년 데뷔해 '구해줘' '매드독' '사자' '신의 한 수:귀수편' 등으로 입지를 다져왔다. 문가영 역시 2006년 데뷔 후 '왕가네 식구들' '질투의 화신' '으라차차 와이키키2' 등으로 이름을 알려왔다.

두 사람은 지난해 MBC '위대한 유혹자'를 통해 연기 호흡을 맞췄다.

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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