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현, 논현동 건물 230억에 매각…시세차익 140억


전지현이 논현동 건물을 매각해 140억원의 시세차익을 거뒀다. [사진=문화창고]

[아이뉴스24 정명화 기자] 배우 전지현이 서울 강남구 논현동 건물을 매각해 140억원의 시세 차익을 거둔 것으로 전해졌다.

9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전지현은 지난 2007년 86억원에 매입한 논현동 빌딩을 14년 만인 최근 230억원에 팔아 시세 차익 140억원을 거뒀다.

전지현은 매입 당시 은행 대출을 받고 채권 최고액은 26억원이었다. 7호선 학동역 부근에 위치한 이 빌딩은 인근 상권이 발달하고 리모델링과 함께 가격이 크게 상승했다.

7호선 학동역에서 도보 5분 거리의 역세권 빌딩으로 대로변에 위치해 인기 매물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1층과 2층은 근생시설인 음식점과 카페, 편의점 등이 입점해 있으며 기준층 이상은 사무실로 임차가 구성돼 있다. 논현동 가구거리 인근으로 관련 사무실과 판매점이 주를 이루고 있다.

지하층을 포함한 건물전체면적은 546.17평이며 용도지역은 제3종 일반주거지역이다. 1993년 준공돼 전지현이 매입 후 2011년에 리모델링했다.

/정명화 기자(some@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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