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굿즈가 백화점에"…더현대서울, 하이브 팝업스토어 연다


[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방탄소년단 굿즈를 현대백화점 내 팝업 스토어에서 만난다.

현대백화점은 하이브와 내달 31일까지 더현대서울 1층에 '인더숲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인더숲'은 하이브가 선보이고 있는 오리지널 콘텐츠로, 방탄소년단·세븐틴 등 바쁜 생활을 잠시 멈춘 아티스트들이 자연에서 휴식을 보내며 느끼는 힐링과 여유로움을 담고 있다.

현대백화점은 하이브와 함께 내달 31일까지 더현대 서울에 ‘인더숲’ 임시매장을 운영한다. [사진=현대백화점 ]

이번에 선보이는 팝업스토어는 446㎡(약 135평) 규모로 '도심 속 힐링숲'으로 꾸며지며, 대형 포토존과 함께 의류·생활소품·F&B 등 라이프스타일 상품 100여종을 선보인다. 15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방탄소년단 또는 세븐틴 테마 그래픽이 적용된 '인더숲 천연 광목 손수건'을 증정한다.

현대백화점 측은 고객들이 몰리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매장 내 동시 입장 가능 고객을 50여 명으로 제한하고, 당일 예약제로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개장 전인 오전 9시부터 더현대 서울 정문 앞에 접수 키오스크를 설치해, 방문을 원하는 고객의 휴대폰 번호로 사전 신청을 받은 뒤 입장 가능 시간에 문자를 보내는 방식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리테일 테라피 개념을 적용한 더현대서울과 도심 속 힐링 숲을 구현한 '인더숲 팝업스토어'의 콘셉트가 맞아떨어지며 하이브와 함께 이번 팝업스토어를 열게 됐다"라고 전했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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