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스켓 스토리] ⑩ 가을밤, 뮤지컬배우들이 준비한 자선 콘서트


'톡콘톡콘' 팀 "무대 빼앗긴 현실, 소중함 절실히 느껴"

[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공연계가 얼어붙은 현실 속에서 뮤지컬 배우들이 따뜻함을 나누고자 자선 콘서트를 준비했다.

자선 콘서트 '톡콘톡콘' 팀은 뮤지컬 배우 정시윤과 강환준, 송아람, 나정원으로 구성됐다.

자선 콘서트 톡콘톡콘을 기획한 뮤지컬 배우 강환준(좌)과 정시윤(우). [사진=바스켓스토리 ]

자선 콘서트 '톡콘톡콘'을 기획한 정시윤은 "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무대를 만들어가는 과정들, 그리고 소소한 행복을 공연하던 추억을 노래와 대화로 선보이려고 한다"며 톡콘톡콘을 준비한 이유를 밝혔다.

"배우들은 물론 관객들도 소중하고 아름다운 무대를 빼앗긴 현실 속에서 무대의 소중함을 더욱 절실히 깨닫게 되었습니다."

톡콘톡콘 기획팀 [사진=바스켓스토리 ]

공연은 오는 10월 31일 예정되어 있으며, 유료로 진행된다. '톡콘톡콘' 팀은 공연 준비 비용을 개인모금 플랫폼 바스켓에서 펀딩하고 있다. 톡콘톡콘 팀은 "아이들이 행복하게 웃으면 세상이 밝아진다"라는 철학으로 공연을 준비하고 있으며, 모든 수익금은 서울후생원(보육원)에 기부할 예정이다.

공연 포스터 [사진=바스켓스토리 ]

참여하는 아티스트들은 뮤지컬 배우 랑연, 이찬렬, 박근식, 김지훈, 페르마타팀(원근영, 홍나현, 정다운, 이랑서,조은진)이다. 콘서트는 노래와 연주, 배우들과의 토크 나눔으로 진행되며, 모든 배우들이 재능 기부로 참여한다.

가을 밤 음악을 즐기며 세상에 따뜻함을 전해 주고 싶다면, 개인모금플랫폼 '바스켓펀딩' 내 톡콘톡콘 자선 콘서트 프로젝트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참여 아티스트 [사진=바스켓스토리 ]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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