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레이커스, '비비고' 로고 달고 뛴다


[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미국프로농구(NBA) 명문 구단인 LA레이커스 유니폼에 CJ제일제당 한식 브랜드 '비비고' 로고가 부착된다.

CJ제일제당은 22일 통산 17차례 정상에 오른 명문 구단 LA레이커스와 글로벌 마케팅 파트너십을 맺었다고 밝혔다.

경욱호 CJ제일제당 CMO, 지니 버스 LA레이커스 구단주, 이선호 CJ제일제당 글로벌비즈니스담당, 팀 해리스 LA레이커스 CEO가 CJ 비비고와 LA레이커스의 파트너십 행사에서 비비고 로고가 적용된 새로운 저지를 공개하고 있다. [사진=CJ제일제당]

LA레이커스는 NBA 최강팀이자 세계인이 가장 사랑하는 농구팀이다. 북미는 물론 아시아·유럽·중동·남미 지역 NBA 전체 팀 평균의 11배가 넘는 2억8000만명의 글로벌 팬덤을 보유하고 있다. 팬의 70%가 MZ세대일 정도로 젊은 세대 주목도가 높은 팀이다.

CJ제일제당은 LA레이커스와의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비비고를 글로벌 메가 브랜드로 육성할 계획이다. 강력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시장 지위와 인지도를 확보하겠다는 전략이다.

파트너십 체결로 향후 CJ제일제당은 LA레이커스 팀 유니폼과 홈구장인 스테이플스센터에 비비고 브랜드를 지속적으로 노출할 수 있게 됐다.

또 LA레이커스가 보유한 디지털 플랫폼을 통해 비비고를 알리고 로고를 활용한 제품 출시해 온오프라인 마케팅 이벤트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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