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때녀' 안영미 "시즌2 하차, 남편 미국서 8개월만에 귀국...임신 계획"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개그맨 안영미가 임신 계획을 밝혔다.

13일 방송된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는 이성미, 이경실, 신봉선, 안영미가 하차 뜻을 밝히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이성미는 "나이 들어서 우리 둘은 빠지겠다. 젊은 피 수혈이 맞다"며 이경실과 함께 하차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신봉선과 안영미도 "시즌2는 못 갈 것 같다"고 말했다.

골 때리는 그녀들 [사진=SBS 캡처]

신봉선은 "다쳐서 연습을 급하게 들어가야 하는데 나는 진짜 이겼으면 좋겠다. 이걸 내가 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을 수가 없다. 미안한데 너희가 언니 없이 해줘야 할 것 같다"고 눈물을 보였다.

안영미는 "저도 시즌2를 너무 하고 싶었는데 이번에 남편이 미국에서 8개월 만에 두달 동안 온다. 그 동안 저는 임신을. 제가 골키퍼가 돼서 공을 한 번 받아들여 볼까 하는 생각에”라고 임신 계획을 고백했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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