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무재선충병 무인항공기 예찰조사 감염의심목 좌표정보 제공


- 좌표 데이터를 활용한 효과적인 방제활동 기대 -

[조이뉴스24 엄판도 기자]한국임업진흥원(원장 이강오)은 소나무재선충병 무인항공기 예찰조사를 통해 발견된 소나무재선충병 감염의심목(소나무, 곰솔, 잣나무, 섬잣나무) 좌표를 95개 시군구에 제공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예찰조사 감염의심목 좌표는 전국 475천ha를 대상으로 드론촬영을 통해 제작된 정사영상을 분석하여 선별된 좌표 데이터이며, 감염의심목에 대한 위치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하였다. 10월 말 경에는 고사정도 등 감염의심목 현황정보를 포함하여 제공할 예정이다.

해당 고사목 좌표 데이터는 공간정보 형태로 제공하여 지자체 및 유관기관에서 감염의심목 위치를 쉽게 확인 할 수 있다.

또한, 사업기간을 줄여 지자체 및 유관기관이 하반기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의사결정에 좌표정보 자료를 반영할 수 있게 되었다.

이강오 원장은 “무인기 예찰조사를 통해 효율적으로 현장조사 인력비용을 절감하고, 시의적절한 감염의심목 좌표 데이터 제공을 통해 지역별 방제전략수립과 방제설계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무인항공기 예찰조사 감염의심목 추출좌표 [사진=한국임업진흥원 ]

/엄판도 기자(pando@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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