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이슈] BTS 뷔 열애설 부인·피오 아티스트컴퍼니·배달기사 오프데이


[조이뉴스24 김지영 기자] 바쁘고 소란스러운 나날들, 오늘은 세상에 또 어떠한 일들이 일어났을까요. 조이뉴스24가 하루의 주요 뉴스와 이슈를 모아 [퇴근길 이슈]를 제공합니다. 집으로 돌아가는 길, 가벼운 마음으로 읽어주시기 바랍니다.[편집자주]

◆BTS 뷔, 난데없는 열애설에 당혹감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뷔가 난데없는 열애설에 휩싸였습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뷔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1 한국 국제아트페어(KIAF)' 프리뷰 행사에 전필립 회자으이 딸과 함께 있는 사진이 게재돼면서 열애설이 불거졌습니다. 이와 관련 소속사는 지난 14일 "지인일 뿐"이라고 열애설을 일축했습니다.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뷔가 황당한 열애설에 휩싸이자 당혹감을 내비쳤다. [사진=김성진 기자]

이후 뷔는 방탄소년단 공식 팬 커뮤니티 위버스에 황당한 열애설에 불쾌함을 사실적으로 표현했습니다. 그는 "한심해, '욱' 부르고 싶다"라며 "오늘 꿈 쟤네들 뒷목에 독침 쏠 겁니다. 뒷목 조심하세요 푹푹"이라는 글을 남겼습니다.

뷔가 언급한 '욱'은 지난해 방탄소년단이 발매한 'MAP OF THE SOUL : 7(맵 오브 더 소울 7)'의 수록곡으로 악플과 근거 없는 비난에 대한 일침을 담은 곡입니다. 황당한 열애설에 뷔가 상당히 분노했음을 짐작케 합니다.

◆이세영, 일본인 남자친구와 결별? 수척해진 분위기

방송인 이세영이 커플 유튜브 채널을 혼자 운영하겠다고 밝히며 걱정을 사고 있습니다.

이세영이 수척해진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영평티비]

이세영은 지난 14일 일본인 남자친구와 운영 중인 유튜브 채널 '영평티비'를 통해 "당분간 혼자 운영하게 됐다"라며 "남자친구에게 나쁜 일이 생겼거나 건강이 안 좋아진 건 아니다. 이유는 다른 영상을 통해 말씀드리겠다"라고 밝혔습니다.

공개된 영상 속 이세영은 수척해지고 침울한 분위기로 공개 열애 중이던 남자친구와 헤어진 게 아니냐는 의혹을 사고 있습니다.

이세영은 일본인 비 연예인 남자친구와 연애 중입니다. 최근 결혼 계획을 밝혀 많은 이들에게 축하를 받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갑작스러운 이세영의 영상에 네티즌이 우려의 목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피오, 이정재와 한솥밥 먹을까 "논의 중"

그룹 블락비 멤버이자 배우로 활동 중인 피오가 본격 연기의 길로 들어설까요.

가수 겸 배우 피오가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와 계약을 검토 중이다. [사진=정소희 기자]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 측은 15일 "피오와 전속계약을 논의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지난달 소속사 세븐시즌스와 계약이 종료된 피오는 최근 전속계약을 위해 아티스트컴퍼니와 만남을 가졌다고 알려졌습니다.

피오는 2011년 블락비로 데뷔해 드라마 '사랑의 온도', '설렘주의보', '남자친구', '호텔 델루나' 등 수많은 작품에 출연했습니다. 배우 정우성, 이정재, 안성기, 염정아 등 대한민국 내로라하는 배우들과 피오가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될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심석희, 고의충돌 의혹으로 체육훈장 시상 보류

국가대표 쇼트트랙 선수 심석희가 최근 불거진 고의충돌 의혹으로 체육훈장 수상이 보류됐습니다.

국가대표 쇼트트랙 선수 심석희가 고의충돌 의혹으로 체육훈장 수상에서 보류됐다. [사진=정소희 기자]

이날 문화체육관광부는 '체육의 날'을 맞아 제59회 대한민국 체육상 시상식을 서울 더플라자호텔에서 열었습니다.

당초 심석희는 체육상 경기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습니다. 그러나 최근 불거진 2018 평창동계올림픽 고의충돌 의혹 등으로 시상을 보류했습니다.

◆배달라이더, 20일 민노총 총파업 맞춰 '오프데이'

배달라이더 1천명이 오는 20일 민주노총 총파업에 맞춰 배달을 하지 않는 '오프데이'를 진행합니다.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서비스일반노조 배달서비스지부는 이날 오전 서울 중구 민주노총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0일 총파업 동참을 알렸습니다.

노조는 "10월 20일 안전하게 일할 권리 등을 요구하며 배달라이더 총파업을 진행한다"라며 "배달의민족, 쿠팡이츠, 요기요에서 일하는 라이더가 배달앱을 끄는 '오프데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노조는 배달라이더의 최소한의 사회적 안전망으로 공제조합 설립을 요구했고 정부도 이를 수용하는 듯했지만 내년 예산안에는 관련 예산이 반영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김지영 기자(jy1008@joynews24.com)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