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생활 폭로' K배우=김선호?…유튜버 이진호, 실명 공개


[아이뉴스24 유지희 기자] 사생활 폭로로 논란에 휩싸인 배우 K씨가 김선호(35)씨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연예부 기자 출신인 유튜버 이진호 씨는 지난 18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대세 배우 K는 김선호였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업로드하며 이 같이 밝혔다.

이씨는 "최근 출연 드라마가 이슈되면서 취재를 했는데 지난 10월 초 김선호가 이미 전 여자친구 문제로 곤욕을 치르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며 "폭로자의 글과 취재했던 내용이 일치한다. 해당 내용은 외부에 전혀 알려지지 않았던 내용"이라고 말했다.

배우 김선호가 지난 5월13일 오후 열린 제57회 백상예술대상(2021) 시상식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사진=백상예술대상 사무국]

이어 "해당 글의 폭로자는 김선호라는 단서를 남겼다"며 김씨가 연극배우 출신으로 최근 큰 관심을 받은 점, 출연 예능프로그램에서 스태프를 향해 고함을 질러 논란이 됐던 점 등을 언급했다.

이씨는 "(김씨의) 소속사에서도 관련 내용을 알고 있었다고 한다"며 "충분히 대응할 시간이 있었음에도 아무런 이야기도 밝히지 않고 있다"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17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대세 배우 K모 배우의 이중적이고 뻔뻔한 실체를 고발합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 A씨는 K씨와 지난해 초 교제하고 헤어진 지 4개월이 지났으며 K씨가 혼인을 빙자해 임신중절(낙태)을 강요하고 수술을 마치자 일방적으로 이별을 통보했다는 내용을 폭로해 논란이 일어났다.

김씨의 소속사 솔트엔터테인먼트는 19일 "사실 관계를 파악 중"이라는 입장을 내놨다.

/유지희 기자(yjh@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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