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공간음향 추가한 에어팟3 공개…출고가 24만9천원


[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애플이 무선이어폰 '에어팟' 시리즈의 3세대 제품을 공개했다.

애플은 19일 신제품 발표행사를 온라인으로 진행하고 보급형 무선이어폰 에어팟3을 선보였다. 공식 출시는 26일이다.

에어팟3은 강력한 돌비 애트모스 기반의 공간음향을 애플뮤직이나 영화, TV 방송을 시청하면서 경험할 수 있다. 이 제품은 H1 칩과 애플의 음향시스템을 결합한 적응형 EQ로 원하는 스타일의 음악을 구현할 수 있다.

애플이 에어팟 프로와 유사한 디자인의 에어팟3를 공개했다 [사진=애플]

에어팟3는 착용감을 높이기 위해 외관을 섬세하게 디자인했으며 방수 기능을 강화하여 땀과 습기에도 강하다. 사용자는 비가 내리는 날에도 에어팟3를 착용하고 운동을 할 수 있다.

3세대 에어팟은 새롭게 추가한 피부 감지센서로 인해 에어팟이 귀에 착용됐는지 또는 주머니 속이나 테이블 위인지 정확하게 파악해 재생여부를 결정한다. 새 모델은 배터리 수명이 기존 제품보다 1시간 길어졌다. 5분 충전만으로 약 1시간을 사용할 수 있으며 케이스에 넣고 4회 더 충전하면 최대 30시간을 사용할 수 있다.

에어팟3은 24만9000원에 구매할 수 있으며 미국 및 기타 26개 이상 국가 및 지역의 애플스토어 앱에서 19일부터 주문이 가능하다. 매장 판매는 오는 26일부터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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