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의현X미연 '어른연습생', 혈기왕性 색다른 하이틴 드라마 탄생


[조이뉴스24 김지영 기자] 티빙 오리지널 '어른연습생'이 색다른 재미를 예고한다.

오는 11월 12일 티빙에서 공개되는 티빙 오리지널 '어른연습생'(연출 유학찬∙정형건, 극본 김현민∙방소민∙진윤주, 제공 티빙, 제작 CJ ENM∙DK E&M) 측은 19일, 알 건 다 아는 10대들의 호르몬 폭발 '노필터' 연애담을 예고하는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티빙 오리지널 '어른연습생' 메인 포스터가 공개됐다. [사진=티빙]

총 3편(7회)의 옴니버스로 구성된 '어른연습생'은 몸이 먼저 커버린 10대들의 혈기왕성(性) 핑크빛 코미디를 그린다. 거친 계절을 지나는 열여덟 볼 빨간 청춘들의 고민과 사랑이 발칙한 상상력을 더해 설렘과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특히 CJ ENM의 신인 스토리텔러 지원사업 '오펜(O'PEN)' 공모전을 통해 당선된 신인 작가들이 재기 발랄한 터치로 하이틴 드라마의 전형성을 탈피한 다채로운 이야기를 그려낸다. 자위중독에 빠진 재민, 남사친과의 위험한 일탈을 시작한 유교걸 유라, 과체중 모태솔로 나은의 발칙한 남자친구 찾기 등 세 가지 맛 성(性)장 스토리가 유쾌하게 그려진다. 여기에 류의현, 미연, 조유정, 려운, 권영은, 김민기 등 참신한 신예들의 케미스트리는 신박한 에피소드에 설렘을 더한다.

이날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발칙한 '빨간맛' 상상력을 자극한다. '우리의 교실은 언제나 뜨겁다'라는 아찔한 카피가 요즘 10대들의 사랑과 고민에 대한 호기심을 증폭시키기에 충분하다. 먼저 머리에 휴지를 얹고 뿌듯한 표정으로 만세를 외치는 재민(류의현 분)과 새침한 예경(미연 분)의 대비가 흥미롭다. 남사친 남호(려운 분)에게 키스마크를 남기고 의기양양하게 정면을 응시하는 유라(조유정 분)의 도발, 유혹할 기세로 빨간 막대 사탕을 건네는 강준(김민기 분)과 날아갈 듯 세상 행복해하는 감수성 만렙의 소녀 나은(권영은 분)까지 세 가지 에피소드를 함축적으로 담아내 이제껏 본 적 없는 하이틴 코미디의 탄생을 기대케 한다.

'어른연습생'은 오는 11월 12일 '재민' 편을 시작으로 19일 '유라' 편, 11월 26일 '나은' 편을 순차적으로 공개한다.

'재민' 편은 자위 중독에 빠진 재민이 짝사랑 소녀 예경에게 고백하기 위해 '금딸100일'에 도전하는 이야기다. 스킨십에 예민해도 순애보만큼은 '찐'인 '재민' 역에는 류의현이, 그의 짝사랑 소녀이자 반전 걸크러쉬 '예경'은 미연이 맡았다. 과연 재민은 내면의 '중심'이 서 있는 당당한 남자로 거듭나 예경에게 고백할 수 있을지 이목이 쏠린다.

'유라' 편은 남사친과의 위험하고 야릇한 일탈을 꿈꾸는 유라의 이야기를 담는다. 워너비 걸크러쉬지만 실상은 순진하고 여린 유교걸 '유라'는 조유정이, 우월한 비주얼의 남사친 '남호'는 려운이 맡아 활약한다. 안중에도 없던 '찐친' 남호가 어느 순간 섹시해 보이기 시작하면서 둘 사이에 설레는 변화가 찾아온다.

마지막 에피소드 '나은' 편은 누구의 관심을 받아본 적 없는 과체중 모태솔로 나은 앞에 나타난 미스터리 'J', 그의 정체를 찾아 나선 나은의 이야기다. 감수성 풍부하고 상상력 충만한 '나은' 역은 권영은이, 아이돌 출신의 교내 인기 원탑 '강준' 역은 김민기가 분해 특별한 케미스트리를 선보인다.

'어른연습생' 제작진은 "서툴러서 발칙하고, 과감해서 유쾌한 어른연습생들의 사랑 이야기가 색다른 재미를 안길 것"이라고 전했다.

티빙 오리지널 '어른연습생'은 오는 11월 12일(금) 티빙에서 첫 공개된다.

/김지영 기자(jy1008@joynews24.com)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