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세찬, 배드민턴→골프 스포츠 종목 불문 전천후 활약 '만능캐'


[조이뉴스24 김지영 기자] 방송인 양세찬이 '라켓보이즈', '세리머니 클럽', '런닝맨' 등에서 스포츠 만능 캐릭터로 활약하고 있다.

양세찬은 최근 다양한 스포츠 예능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발산, 시청자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유머러스한 입담과 친근한 이미지로 예능 대세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그가 각종 스포츠 예능에서 반전 운동 실력을 선보이며 또 한 번 주목을 받은 것.

방송인 양세찬이 예능에서 맹활약을 하고 있다. [사진=tvN, JTBC, SBS]

먼저, tvN '라켓보이즈'는 배드민턴 새내기들이 전국 대회에 참가하기까지의 여정을 그린 스포츠 예능이다. 여기에 양세찬이 명실상부 '에이스'로 활약하며 남다른 배드민턴 실력을 뽐내 눈길을 끌고 있다.

그는 첫 회부터 놀라운 배드민턴 플레이 실력으로 레벨테스트 '상' 등급을 획득하였으며, 이후 진행된 강도 높은 훈련에서도 높은 집중력과 최고의 스피드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에이스로서 입지를 다졌다. 뿐만 아니라 경기 도중에는 동호회 회원들을 큰 소리로 응원하는 등 빛나는 팀워크를 조성하며 훈훈함을 자아내기도 했다.

또한, 양세찬은 골프 예능인 '세리머리 클럽'에서도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JTBC '세리머니 클럽'은 골프의 전설 박세리가 김종국, 양세찬과 함께 골프 동호회를 만들어, 골프도 치고 기부도 하는 골프 토크쇼다. 신선한 멤버 조합과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며 주목받고 있는 '세리머니 클럽'에서는 양세찬이 탄탄한 골프 실력을 바탕으로 '부회장'에 등극, 실력과 입담을 두루 갖춘 멤버로 프로그램을 쥐락펴락하며 베테랑 예능인다운 면모를 보이고 있다.

이에 그치지 않고 양세찬은 SBS '런닝맨'에서 특유의 센스와 순발력이 돋보이는 '쌥쌥이' 캐릭터로 사랑받고 있다. 다채로운 상황극과 토크로 웃음을 유발함은 물론, 여러 레이스 및 대결에서 의외의 운동 실력을 선보이며 다크호스로 활약하는 중이다. 여자 배구 국가대표 선수들과 함께한 '불꽃 튀는 환승 계약' 편에서 반전 스파이크 실력을 선보인 바 있으며, '혼돈의 런닝맨' 편에서는 수준 높은 높이뛰기 실력으로 '육상부' 이력을 입증했다.

안방극장에 불고 있는 무수한 스포츠 예능 돌풍 속에서 양세찬은 자신만의 강점을 오롯이 담아 운동 신경과 예능감을 적절히 조화시켜 독보적인 존재감을 만들어 가고 있다. 양세찬이 앞으로 또 어떤 모습으로 웃음과 재미를 전해주게 될지 기대와 관심이 남다르다.

한편, 양세찬이 출연하고 있는 tvN '라켓보이즈'는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40분, JTBC '세리머니 클럽'은 토요일 오후 4시 20분, SBS '런닝맨'은 일요일 오후 5시에 방송된다.

/김지영 기자(jy1008@joynews24.com)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