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동석, 코로나19 음성 "'이터널스' 일정 예정대로 소화"(공식)


[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배우 마동석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단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고 일정을 소화한다.

마동석 소속사 빅펀치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1일 조이뉴스24에 "마동석이 월드 프리미어 행사 이후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실시해 최종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마동석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단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고 일정을 소화한다. [사진=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이어 "매일 코로나 검사를 하고 있는데 전혀 문제가 없다고 전달 받았다. 안젤리나 졸리 역시 음성이라고 하더라"라며 "마동석은 현재 남은 일정을 소화 중이다"라고 전했다.

'이터널스' 측은 지난 18일 미국 LA에서 열린 월드 프리미어를 진행했다. 이번 프리미어 행사에는 이번 작품의 연출을 맡은 클로이 자오 감독부터 길가메시 역의 마동석, 테나 역의 안젤리나 졸리, 세르시 역의 젬마 찬, 이카리스 역의 리차드 매든 등 영화 속 주연 배우들이 참석해 폭발적인 관심을 모았다.

하지만 월드 프리미어 이후 열린 엘르 우먼 행사에서 안젤리나 졸리가 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해 배우들과 제작진은 코로나19 검사를 받게 됐다.

'이터널스'는 수천 년에 걸쳐 그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살아온 불멸의 히어로들이 '어벤져스: 엔드게임' 이후 인류의 가장 오래된 적 데비안츠에 맞서기 위해 다시 힘을 합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오는 11월 3일 개봉된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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