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필립모리스, 제주올레와 꽁초 수거 캠페인 펼처


담배꽁초 33만개 수거한 첫 번째 시즌 성공 이어 두 번째 시즌

[아이뉴스24 김태헌 기자] 한국필립모리스와 제주올레가 담배꽁초 줍기 캠페인을 벌인다.

26일 한국필립모리스는 제주올레와 함께하는 '나.꽁.치(나부터 꽁초를 치우자)' 캠페인 두 번째 시즌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나.꽁.치' 캠페인은 제주올레 길을 걸으며 관광지나 마을 주변에 버려진 담배꽁초를 줍는 환경 정화 캠페인이다.

한국필립모리스와 제주올레가 담배꽁초 줍기 캠페인을 진행한다. [사진=한국필립모리스]

지난 2020년 8월부터 올해 6월까지 약 1년간 첫 번째 나꽁치 캠페인이 진행됐으며, 1만 457명의 성인 참가자가 32만 8천여개의 담배꽁초를 수거했다.

나꽁치 활동에 참여하는 모든 성인 참가자들에게는 1회용 친환경 생분해 플라스틱 봉투와 면장갑으로 구성된 클린 키트가 제공된다.

캠페인 참여를 통해 꽁초 수거 임무를 완수한 성인 참가자에게는 드라이백을, 더 나아가 개인 SNS에 캠페인 참여를 인증하는 성인 참여자들에게는 소정의 상품권을 제주올레가 제공할 예정이다.

백영재 한국필립모리스 대표는 "제주를 찾는 여행객분들과 지역주민 모두가 한마음으로 환경 정화 활동에 함께해주신 덕분에 내년에도 나꽁치 캠페인을 이어가게 됐다"며 "한국필립모리스는 앞으로도 환경 보호를 위해 다방면에서 사회적 책무를 다하는 활동을 펼쳐가겠다"고 전했다.

/김태헌 기자(kth82@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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