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 연구자 12명 '최상위 2% 세계 과학자 리스트' 올라


[아이뉴스24 이숙종 기자] 순천향대 소속 12명의 연구자가 국제저널 엘스비어(Elsevier)와 미국 스탠포드 대학이 발표한 ‘최상위 2% 세계 과학자 리스트’에 선정됐다.

16일 순천향대에 따르면 ‘최상위 2% 세계 과학자 리스트’는 우수 학술논문 인용지수 ‘SCOPUS’에서 제공한 데이터베이스를 바탕으로 산출된 논문 피인용도에 따른 영향력을 기준해 선정한다. 22개의 과학 분야, 176개의 세부 분야별로 최소 5편 이상의 논문 발표가 필수다.

순천향대학교 전경 [사진=순천향대]

선정 된 연구자는 ▲김대영(화학) ▲남윤영(컴퓨터공학) ▲유일선(정보보호학) ▲이병국(예방의학) ▲이병택(재생의학) ▲장기현(영상의학) ▲김성렬(환경보건학) ▲박성희(간호학) ▲이승홍(의약공학) ▲이은영(내과학) ▲이종순(의생명융합학) ▲이태훈(내과학) 등이며 대전·충청지역 사립대학 중 가장 많은 연구자가 선정돼 연구 명문 대학으로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김승우 총장은 “세계적으로 영향력 있는 연구를 선도하고 있는 교수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앞으로 우리 대학은 각 전공 분야에서 세계적인 연구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더욱 적극적인 지원을 펼쳐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아산=이숙종 기자(dltnrwhd@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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