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호·윤산하·태양·와이·홍주찬, 뮤지컬 '알타보이즈' 공동주연 발탁


[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백호, 윤산하, 태양, Y(와이), 홍주찬이 뮤지컬 '알타보이즈'에 공동 주연으로 발탁됐다.

뮤지컬 제작사 (주)신스웨이브는 "뉴이스트 백호와 아스트로 윤산하, 골든차일드 Y(와이)와 주찬, SF9 태양이 12월18일 개막하는 뮤지컬 '알타보이즈' 주연으로 확정됐다"고 발표했다.

뮤지컬 '알타보이즈' 출연진들. 좌측 하단부터 골든차일드 Y(와이)와 주찬, 연출 슈퍼주니어 은혁. 좌측 상단부터 뉴이스트 백호, 아스트로 윤산하, SF9 태양 [사진=신스웨이브, 드림메이커]

케빈 델 아귈라가 쓰고 게리 애들러 작곡, 마이클 패트릭 워커 작사로 창작된 브로드웨이 뮤지컬 '알타보이즈'는 5명의 소년이 댄스보컬 그룹을 결성해 노래와 춤으로 관객들에게 사랑과 위안을 전달하는 콘서트형 뮤지컬이다.

그동안 슈퍼주니어 예성, 2PM 찬성, 하이라이트 손동운, 인피니트 장동우 등이 참여했으며, 이번 공연에서는 슈퍼주니어 은혁이 K팝 아이돌 최초로 브로드웨이 뮤지컬 연출에 이름을 올려 주목받고 있다.

'알타보이즈'에서 백호는 매튜 역을, 윤산하는 아브라함, 태양은 후안, Y(와이)는 루크, 홍주찬은 마크 역을 연기한다.

백호가 연기하는 리더 매튜는 천재적인 작곡 실력을 갖추고 보이그룹 알타보이즈를 강한 자신감과 책임감으로 이끌어가는 인물. 멤버와 관객 간의 대화를 자연스럽게 유도하는 10대 소녀들의 우상이다.

알타보이즈의 안무 담당이자 순수하고 낙천적인 매력을 발휘하는 마크 역은 주찬이 연기한다. 미워할 수 없는 알타보이즈의 악동 루크 역은 Y(와이)가, 열정적이고 섹시한 면모를 자랑하며 팀의 의상을 담당하는 후안 역은 태양이, 알타보이즈에서 작사를 도맡으며 팀에 따뜻한 온기를 불어넣는 긍정적인 소년 아브라함 역은 윤산하가 연기할 예정이다.

'알타보이즈' 1차 티켓 오픈은 26일 시작된다. 1차 티켓 오픈에서는 12월18일부터 21일까지의 공연 예매가 가능하며, 12월 22일~24일 공연 예매는 추후 일정이 다시 공개된다.

'알타보이즈'는 12월 18일부터 24일까지 KBS 아레나에서 공연된다. 전체 공연은 공연 전문 글로벌 플랫폼 '메타시어터(metatheater.live)'에서 온라인 생중계된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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