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문건설, 충북 '음성 동문 디 이스트' 내달 분양


전용 84㎡A·B타입 687가구 공급…비규제 전국구 청약지역

[아이뉴스24 김서온 기자] 동문건설이 충북 음성 최대 규모 기업복합도시로 개발되는 성본산업단지 내에서 새 아파트 공급을 앞두고 있다.

동문건설은 충북 음성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음성 동문 디 이스트'를 내달 분양한다고 22일 밝혔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7개 동이며 687가구 모두 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84㎡로 구성된다. 타입 별로는 ▲84㎡A 403가구 ▲84㎡B 284가구다.

기업복합도시는 음성군 등이 참여해 대소면 성본리·부윤리, 금왕읍 유포리 일대 200만3천579㎡규모로 개발하는 음성군 최대 규모 산업용지다. 경기 하남에서 충북 청주를 연결하는 중부고속도로 대소IC, 대소JC 등에서 10분 이내 거리에 있다.

음성 동문 디 이스트 투시도. [사진=동문건설]

평택 제천고속도로 금왕꽃동네IC에서는 5분 내외로 접근이 가능하다. 이곳에는 5천여 가구의 대규모 주거단지와 상업·문화·지원시설 등 자족기능의 정주환경도 함께 조성될 예정이다.

동문건설이 분양하는 B5블록은 대소IC와 연결되는 82번 국도와 가장 가까이 있으며, 중부고속도로와 평택제천고속도로를 이용해 서울 도심까지 1시간 내 이동이 가능하다. 걸어서 통학할 수 있는 거리에 학교용지(예정)와 중심상업용지(예정)가 있어 편리한 생활을 누릴 수 있다.

단지 설계도 돋보인다. 남향 위주의 동 배치, 판상형 구조로 저층에서도 햇빛이 잘 들고, 바람도 잘 통하도록 설계했다. 주차장은 대부분 지하로 배치하고, 지상 공간에는 조경과 공원시설 등 가족과 이웃 간 소통의 공간을 마련했다.

평면은 4베이 위주로 개방감이 좋고, 드레스 룸, 슈퍼와이드팬트리 등 수납공간을 넉넉하게 마련했다. 개인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커스터마이징(맞춤제작)' 서비스도 도입할 예정이다.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은 골프클럽, 피트니스센터, GX룸, 작은 도서관 등이 있다.

비규제지역 수혜도 누릴 수 있다. 음성 동문 디 이스트는 청약통장 가입 후 6개월 이상이 지나고, 면적별 예치금 조건을 충족한 만 19세 이상 성인이면 주택 수와 세대주 여부와 관계없이 1순위로 청약할 수 있다.

한편, 견본주택은 충북 음성군 맹동면 두성리 일원에 마련되며, 내달 중 오픈할 예정이다.

/김서온 기자(summer@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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