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전남 '나주역자이 리버파크' 내달 분양


단지 지상 31층에 스카이라운지와 게스트하우스 조성

[아이뉴스24 김서온 기자] GS건설이 전남 나주에서 고급 커뮤니티 시설을 갖춘 자이 브랜드 아파트를 내달 선보인다.

GS건설은 전남 나주 송월동 일대에서 내달 '나주역자이 리버파크'를 공급한다고 24일 밝혔다.

단지 지상 31층에는 스카이라운지가 조성된다. 이곳에서 입주민들은 탁 트인 영산강을 바라보며 차를 마시며 담소를 나누거나 휴식을 취할 수 있다. 특히 스카이라운지 우측에는 외부테라스도 마련된다.

나주역자이 리버파크 스카이라운지 외부 전경. [사진=GS건설]

스카이라운지 좌측으로는 게스트하우스도 들어선다. 2개 실로 이뤄진 게스트하우스에서는 영산강 조망이 가능해 특별한 날을 기념하거나, 가족과 지인들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다.

또한, 지하층에 조성되는 커뮤니티센터 '클럽자이안'에는 나주시 최초로 입주민 전용 영화관(CGV)이 들어선다. 이 영화관은 입주민과 지인들이 함께 이용을 할 수 있으며, '자이안비'를 통해 예약과 이용이 가능하다.

나주역자이 리버파크는 지하 3층~지상 32층, 18개 동, 전용면적 59~179㎡ 1천554가구 규모로 이뤄진다. 전용면적별 가구 수는 ▲59㎡ 154가구 ▲84㎡ 1천54가구 ▲116㎡ 328가구 ▲131㎡ 5가구 ▲132㎡ 8가구 ▲179㎡ 5가구 등으로 구성됐다.

나주시는 비규제지역으로 1순위 청약자격 규제도 덜하다. 먼저 나주시를 비롯해 전남·광주 거주자 중 만 19세 이상이면서 청약통장 가입기간이 6개월이 지나면 1순위 청약 자격을 얻을 수 있다. 유주택자와 세대원도 청약 신청을 할 수 있다. 재당첨 제한과 분양권 전매 제한 기간이 없다.

한편, 견본주택은 전남 나주 송월동 일원(KTX나주역 인근)에 들어서며, 입주는 오는 2025년 1월 예정이다.

/김서온 기자(summer@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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