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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TV]아이키, "난 여복 많은 사람" 안무제작 소감부터 포인트 안무까지!


[조이뉴스24 문수지 기자] 코미디언 이은지, 댄서 아이키가 25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골든마우스홀에서 진행된 MBC '방과후 설렘'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단체곡 제작 참여 소감을 말하고 있다.

옥주현, 소녀시대 권유리, 아이키, (여자)아이들 소연이 담임 선생님으로 출연하는 '방과후 설렘'은 데뷔와 함께 빌보드 차트인에 도전할 글로벌 걸그룹을 발굴, 육성하는 프로그램으로 오는 28일 첫 방송된다.

코미디언 이은지, 댄서 아이키가 25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골든마우스홀에서 진행된 MBC '방과후 설렘'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단체곡 제작 참여 소감을 말하고 있다.
코미디언 이은지, 댄서 아이키가 25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골든마우스홀에서 진행된 MBC '방과후 설렘'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단체곡 제작 참여 소감을 말하고 있다.

코미디언 이은지, 댄서 아이키가 25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골든마우스홀에서 진행된 MBC '방과후 설렘'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단체곡 제작 참여 소감을 말하고 있다. [영상=문수지 기자]
코미디언 이은지, 댄서 아이키가 25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골든마우스홀에서 진행된 MBC '방과후 설렘'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단체곡 제작 참여 소감을 말하고 있다. [영상=문수지 기자]
/문수지 기자(suji@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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