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친환경 SUV '신형 니로' 공개…내년 하이브리드 모델 출시


[조이뉴스24 김지영 기자] 기아가 친환경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모델인 신형 니로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기아는 지난 25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2021 서울모빌리티쇼' 언론 공개행사에서 기업 비전 발표와 함께 '디 올 뉴 기아 니로(The all-new Kia Niro)'를 처음 선보였다.

기아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2021 서울모빌리티쇼' 언론 공개행사에서 친환경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모델인 신형 니로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사진=기아]

이날 최초 공개된 신형 니로는 지속가능한 모빌리티를 위한 기아의 비전이 담긴 전용 친환경 SUV 모델로 1세대 출시 이후 5년 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차량이다. 오는 2022년 1분기에 하이브리드 모델을 출시하고, 상반기에 전기차 모델을 출시할 예정이다.

기아는 신형 니로에 새로운 디자인 철학인 오퍼짓 유나이티드(Opposites United, 상반된 개념의 창의적 융합)와 그 속성 중 하나인 이유있는 즐거운 경험(Joy for Reason)을 적용해 독창적인 디자인을 완성했다.

송호성 기아 사장은 "기아에게 가장 큰 영감의 원천은 자연이다"며 "자연에서 영감을 받은 혁신을 통해 '지속가능한 모빌리티 솔루션 프로바이더(Sustainable Mobility Solutions Provider)'로서 고객과 공동체, 글로벌 사회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에 처음 공개하는 신형 니로는 지속가능성에 대한 의지가 담겨있다"며 "기아를 대표하는 친환경 모델로 일상생활 속에서 지속가능성을 실천하고자 하는 고객들에게 최선의 선택이 되리라 믿는다"고 덧붙였다.

한편 2021 서울모빌리티쇼는 12월 5일까지 총 10일 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제2전시장 9, 10홀에서 진행되며, 세계 6개국 100개 기업·기관이 참여한다.

/김지영 기자(jy1008@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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