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미래농업대학 14기 졸업생 배출


[아이뉴스24 윤준호 기자]전라남도 장성군은 지난달 25일 농업인회관에서 제14기 장성미래농업대학 졸업식이 열렸다고 1일 밝혔다.

지난 25일 열린 제14기 장성미래농업대학 졸업식에서 학사모를 입은 졸업생들과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장성군]

이날 졸업식에서 유두석 장성미래농업대학 학장은 아열대학과 24명, 스마트농업학과 23명, 총 47명의 졸업생에게 졸업증서를 수여했다.

증서 수여 후 최동식 스마트농업학과 대표, 김준영 아열대학과 대표 등을 포함한 우수 졸업생 9명에 대한 공로상 시상도 이어졌다.

올해 장성미래농업대학은 아열대학과를 신설하고 아열대작목 도입과 육성을 위한 체계적인 이론교육과 현장학습을 추진했다.

또한 4차산업 시대 농업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스마트농업학과를 개설하고 청년 농업인을 중심으로 스마트팜 활용과 친환경 농업 실천을 위한 전문교육을 실시했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배움에 대한 열정으로 1년의 교육과정을 모두 마친 교육생분들의 졸업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그동안 익힌 영농지식을 널리 전파하여 잘 사는 부자 농촌을 만드는 데 앞장서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광주=윤준호 기자(aa1004@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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