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멀었는데…세계최초 5G 초고주파 8K 영상통화 '깜짝' [2021 퀄컴서밋]


뉴저지-코나, 실시간 영상통화 연결해 매끄러운 진행 눈길

[아이뉴스24 김문기 기자] “아름다운 뉴저지에서 조금 쌀쌀하기는 하나 여러분과 함께 세계 최초의 8K HDR 영상 통화를 할 수 있게 돼 기쁘다.”

카일 말라디 버라이즌 글로벌 네트웍스 총괄부사장(EVP) 겸 CTO [사진=김문기 기자]

크리스티아노 아몬 퀄컴 CEO는 11월 30일(현지시간) 미국 코나 페어몬트 오키드 호텔에서 열린 퀄컴 스냅드래곤 테크 서밋 2021 키노트에서 미국 뉴저지에 있는 카일 말라디 버라이즌 글로벌 네트웍스 총괄부사장(EVP) 겸 CTO과 실시간 8K 영상통화를 시연했다.

이번 시연에서 놀라운 점은 미국 내 구축된 5G 초고주파(mmWave)를 이용해 8K HDR 실시간 영상통화를 했다는 점이다.

말라디 EVP는 “(영상통화가) 정말 멋진 점은 여기 회사 본사에 스튜디오가 있고 일반적으로 여기에 모든 종류의 장비가 있기는 하지만 지금은 말 그대로 퀄컴 스냅드래곤 X65 5G 통신모뎀이 장치된 디바이스와 다리가 3개인 삼각대가 있다는 것”이라며, “우리가 함께 했다는 것은 놀라운 성과”라고 말했다.

이어, “분명 우리는 밀리미터파(초고주파) 네트워크에서 실행하고 있으며 이를 가능하게 하는 것은 안정적인 네트워크가 있기 때문”이라며, “알다시피 우리는 밀리미터파를 미국 전역으로 공격적으로 확대하고 있으며, 또한 C밴드(sub-6)도 알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곧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그는 “퀄컴뿐만 아니라 여러 파트너들과 함께 개인일상과 비즈니스 환경까지 주도할 수 있는 새로운 기능을 실현하기 위한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라며, “이같은 신기술이 세계 최초(5G 초고주파 8K HDR 영상통화)라는 사실에 흥분된다”고 설명했다.

/코나(미국)=김문기 기자(moo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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