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퀄컴서밋] 캐딜락 탄 스냅드래곤…전기차 ‘리릭’ 동행


‘스냅드래곤 디지털 섀시’ EV 제조사 전환 지원

[아이뉴스24 김문기 기자] “캐딜락은 최초 전기 자동차부터 최초로 에어백을 도입한 제조사로 최근 럭셔리 EV 제조사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전기차 ‘리릭(Lyriq)’은 스냅드리곤 디지털 섀시에 기반해 안전하고 편안하게 여정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다.”

멜리사 그레디 캐딜락 최고마케팅책임자(CMO)는 1일(현지시간) 미국 와이미아 페이몬트 오키드 호텔에서 개최된 퀄컴 스냅드래곤 테크 서밋 2021 키노트 2일차 무대에서 비대면으로 전기차 리릭을 소개했다 [사진=김문기 기자]

멜리사 그레디 캐딜락 최고마케팅책임자(CMO)는 1일(현지시간) 미국 와이미아 페이몬트 오키드 호텔에서 개최된 퀄컴 스냅드래곤 테크 서밋 2021 키노트 2일차 무대에서 비대면으로 전기차 리릭을 소개하며, 퀄컴과의 협력을 발표했다.

그는 "리릭의 정보는 스냅드래곤 플랫폼을 통해 통제된다”라며, “스냅드래곤 콕핏 플랫폼으로 캐딜락 전기차 리라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GM의 자체 고객만족도 조사 결과 역대 높은 점수를 기록한 것은 퀄컴의 협력 없이는 불가능했을 것”이라 추켜 세웠다.

‘스냅드래곤 디지털 섀시’는 퀄컴이 자동차 제조사들을 대상으로 총체적인 플랫폼을 제공하기 위해 설계됐다.

크리스티아노 아몬 퀄컴 CEO는 “수년간의 엄청난 크기의 스크린, 프리미엄 오디오, 스트리밍 게임, AI 주행경험을 제공하는 몰입형 콕핏을 지원한다"라며, "운전 경험 또한 ADAS로 인해 탈바꿈할 것이며, 이는 자율주행으로 향하는 과정을 말한다”고 소개했다.

그는 “실제로 자동차 산업에서 디지털 부분의 이익이 크게 늘어난 것을 확인할 수 있다”라며, “스냅드래곤 디지털 섀시가 이 중심에 있으며 자동차 생태계를 위한 새로운 기회들을 창출할 수 있도록 힘을 실어 줄 것”이라 자신했다.

/와이미아(미국)=김문기 기자(moo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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