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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영, 16kg 아들 업고 북한산行→한우 논스톱 먹방


[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배우 이시영이 무아지경 한우 먹방을 펼친다.

4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181회에는 스케일 남다른 한우 먹방을 보여줄 이시영의 하루가 그려진다.

'전지적 참견 시점' 이시영이 아들과의 한라산 등반 후 한우 먹방을 보여준다. [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이시영이 아들과의 한라산 등반 후 한우 먹방을 보여준다. [사진=MBC]

이날 이시영과 매니저는 한우 식당으로 향한다. 알고 보니 이곳은 이시영이 등산할 때마다 단백질 보충을 위해 찾는 VVIP 단골집이라고.

앞서 '전참시'에 출연해 엄청난 식성으로 화제를 모은 이시영은 16kg 아들 정윤을 업고 북한산 등반에 나선 후 쉴 틈 없는 한우 먹방을 이어가 놀라움을 안긴다. 갈빗살, 안심, 등심구이부터 육회비빔밥, 육전, 소고기 찌개에 이르기까지 한우를 풀코스로 폭풍 흡입한 것.

심지어 이시영은 고깃집에 오기 전 김밥까지 먹었지만, 마치 공복인 것처럼 엄청난 양의 한우를 논스톱으로 먹어치워 스튜디오를 놀라움으로 물들였다고 한다.

이에 매니저는 "누나 덕분에 한우를 자주 먹는다. 주변에서 많이 부러워하더라"라고 탐나는 근무 환경(?)에 대해 제보해 웃음을 자아낸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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