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이 바라는 일자리, 숲에서 찾다


- 한국임업진흥원, 청년 일자리 창출 페이스메이커 -

[조이뉴스24 엄판도 기자]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이강오)은 지난 11월 22일(월)부터 23일(화)까지 산림학과 학생 25명과 함께 산림 ESG 실천 ‘포레스트 청년 소셜 챌린저’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2021 포레스트 청년 소셜 챌린저는 산림청이 주최하고 한국임업진흥원, ㈜SK임업이 주관했으며, 전국 산림학과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산림 ESG, 산림일자리 진로탐색, 사회적경제 비즈니스 체험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

서울대학교, 강원대학교 등 14개 대학교 산림학과 25명 대학(원)생이 친환경 백패킹 교육(Leave No Trace), 제로웨이스트 캠페인에 참여했으며, SK임업의 KFCC 산림경영인증 및 산림탄소상쇄제도 인증을 받은 강원도 횡성 사업장에서 덩굴제거 등 숲가꾸기 활동을 했다.

1인당 100kg으로 약 2,500kg 탄소 흡수 활동을 했으며, 참여자에게는 향후 SK임업에서 개발 중인 Carbon Platform(가칭)에서 사용 가능한 탄소 크레딧을 증정했다.

이강오 원장은 “ESG 경영추진을 위해 산림의 가치와 역할이 중요한 시기인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산림학과 학생들이 산림의 ESG 가치를 깨닫는 좋은 기회가 되었길 바란다”며, “한국임업진흥원이 산림 청년 일자리 창출의 페이스메이커 역할을 수행하는 산림 ESG 및 사회적가치 선도 기관이 되겠다”고 밝혔다.

숲가꾸기 활동 [사진=한국임업진흥원]

/엄판도 기자(pando@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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