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데이 유라, 나태주 시인과 시화집 출간…그림 20여편 수록


[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걸스데이 출신 연기자 유라가 시인 나태주와 함께 시화집을 선보인다.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 너도 그렇다'라는 구절로 유명한 '풀꽃' 나태주 시인의 시와 유라의 그림이 더해진 콜라보 시화집 '서로 다른 계절의 여행'은 오는 22일 첫 선을 보인다. 13일부터 주요 온라인 서점에서 사전 예약이 가능하다.

걸스데이 출신 유라와 나태주 시인이 콜라보 시화집 '서로 다른 계절의 여행'을 발간한다. [사진=미래엔]

유라는 "제 그림을 존경하는 나태주 선생님의 시와 함께 책으로도 많은 분들께 보여드릴 수 있게 되어 감회가 새롭고 기쁘다"라며 "많은 분들께 온기가 전해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작업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화집은 사계절을 담은 시들과 유라의 그림이 더해져 여행을 하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유라의 애정과 감성을 화폭에 가득 담아낸 작품들은 시의 감동을 더욱 배가시키며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시화집 '서로 다른 계절의 여행'은 나태주 시인의 시 80여 편과 유라의 그림 20여 편으로 이루어져 있다. 21일부터 27일까지 청담동 소재 갤러리에서 시화집 출간 기념 전시도 펼쳐진다.

한편, 유라는 지난해 10월 첫 개인전 '율*랜드'를 개최했고, 오는 9일부터 울산국제아트페어 연예인 특별전에 참여한다. 현재 SBS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에 출연하고 있으며, JTBC '기상청 사람들'을 촬영 중이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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