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SA, 권익위 청렴도 측정결과 평가군 내 '최고' 등급 달성


청렴도 측정결과 종합청렴도 2등급 달성

[아이뉴스24 박진영 기자]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원장 이원태)은 2021년도 국민권익위원가 공공기관 대상으로 실시한 청렴도 측정결과 종합청렴도 2등급을 달성했다고 10일 발표했다.

지난 7월 노사 공동으로 진행한 '서로 존중하는 조직문화 정착 캠페인' (왼쪽부터) 이석래 경영기획본부장, 이원태 원장, 장재영 노조위원장, 조찬형 감사실장 [사진=한국인터넷진흥원]

이는 공직유관단체 청렴도 동일 평가군(Ⅲ유형)에 속한 기관들 중 가장 높은 등급이다.

KISA의 종합청렴도 2등급 달성은 지난 2012년 이후 역대 최고 성적으로, 전년도에 비해 부패인식, 청렴문화 등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측정 전체 항목에서 점수가 모두 상승했다.

그간 KISA는 기관장을 비롯해 고위 보직자로 구성한 ‘청렴대책추진단’을 운영하며, 전년도 취약 항목에 대해 부서별 소통토론회를 개최해 직원의 의견을 청취하는 등 부족한 부분을 중점적으로 개선해왔다.

또한, 노동조합과 함께하는 청렴캠페인을 통해 전 직원이 공감할 수 있는 청렴활동을 추진한 점이 우수 등급 선정의 요인으로 분석된다.

이원태 KISA 원장은 "올해 취임 직후부터 청렴을 기관경영의 핵심이념으로 삼아 직원 및 이해관계자 모두에게 신뢰받고 함께 소통하는 청렴문화 조성에 앞장서 왔다"며, "이번 결과에 안주하지 않고 앞으로도 청렴도 1등급 달성을 목표로 윤리경영을 적극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박진영 기자(sunlight@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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