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산더 대왕과 눈맞춤… 바라캇서울 '메두사의 미궁'展


[아이뉴스24 정소희 기자]바라캇 서울 갤러리가 서양 고전의 근간을 이룬 고대 그리스와 로마의 유물을 선보이는 새 전시 '메두사의 미궁'을 선보인다.

'메두사의 미궁'은 150년의 오랜 역사를 지닌 바라캇 컬렉션 가운데 높은 예술적 수준과 역사적 가치를 모두 갖춘 그리스와 로마 시대의 예술품을 집대성했다.

이번 전시에서는 알렉산드로스 대왕을 형상화한 로마 시대의 대리석 석관 부조부터 로마 제국 황제와 황후의 초상 조각, 섬세한 색채의 로마 모자이크와 프레스코화 등을 만날 수 있어 관람객들에게 그리스 신화에 등장하는 위험하고 매혹적인 괴물 메두사의 기묘한 성채에 초대받은 듯한 환상적인 경험을 선사한다.

한편 '메두사의 미궁'은 2022년 2월 27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바라캇서울 갤러리 전시 '메두사의 미궁' 포스터 [사진=바라캇서울 ]

/정소희 기자(ss082@inews24.com)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