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대한통운, 글로벌 물류 자동화 선도


[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CJ대한통운이 글로벌 물류 자동화를 선도한다.

CJ대한통운은 TES(Technology, Engineering, System & Solution)물류기술연구소 기반의 최첨단 자동화 로봇 기술을 미국 통합법인 CJ 로지스틱스 아메리카에 도입하기 위한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미국 텍사스에 위치한 CJ 로지스틱스 아메리카 물류센터에서 ATL(자율주행 트럭 로더)을 테스트하고 있다. [사진=CJ대한통운]

'혁신기술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한 미래비전을 발표한 CJ대한통운은 물류센터 자동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CJ대한통운은 국내도입을 통해 이미 검증된 TES 기반의 최첨단 자동화 로봇 기술의 역량 전이와 글로벌 물류 시장에 적합한 다양한 형태의 로봇 기술을 테스트·적용해 물류 자동화에 앞장선다는 계획이다.

현재 미국 텍사스에 위치한 CJ 로지스틱스 아메리카 물류센터에서는 AMR(자율주행 이송로봇), EPT(자동 팔레트 트럭), ATL(자율주행 트럭 로더) 등 맞춤형 자동화 로봇 기술 도입을 위한 다양한 현장 테스트가 진행되고 있다.

케빈 콜먼 CJ 로지스틱스 아메리카 최고고객책임자(CCO)는 "CJ 로지스틱스 아메리카는 TES 자동화 기술들을 미국·캐나다·멕시코 등 북미 전역에 걸친 물류현장에 적용하고 고객에게 최고의 가치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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