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안위, 겨울철 안전사고 대비태세 점검


화재, 동파 등 동절기 안전사고 대비 상황점검회의 개최

[아이뉴스24 정종오 기자] 원자력안전위원회(위원장 유국희)는 12일 유국희 위원장 주재로 동절기 강풍, 폭설, 화재예방 등 원자력이용시설 안전 대비 상황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점검 대상은 원자력발전소, 중·저준위방사성폐기물 처분시설, 연구용 원자로 등이다.

유국희 원안위 위원장이 동계절 안전사고 대비태세 점검 화상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원안위]

이날 회의는 원안위 방재상황실에서 현장에 설치된 5개 지역사무소(고리, 월성, 한빛, 한울, 대전), 안전규제 전문기관(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한국원자력통제기술원), 한국수력원자력 등과 영상회의로 열렸다.

지난해 12월 중 실시한 원자력이용시설에 대한 겨울철 특별점검 결과와 그에 따른 조치현황을 보고 받고 앞으로 지속적 대비 태세 등을 점검했다.

유국희 위원장은 “최근 연이어 발생한 안전사고로 국민들의 불안감이 높은 만큼 원자력이용시설의 안전에 대해 안심할 수 있도록 현장 점검을 더욱 철저히 해 달라”며 “각 기관에서는 언제나 비상근무체계를 유지하고 특이사항이 발생하면 신속히 보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세종=정종오 기자(ikokid@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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