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지옥' 김현중, 송지아 선택했지만 "이상형은 한소희"


[조이뉴스24 김지영 기자] 넷플릭스 오리지널 '솔로지옥' 출연자 김현중이 이상형을 고백했다.

김현중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코너로 팬들에게 수많은 질문을 받았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솔로지옥' 출연자 김현중이 팬들의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사진=넷플릭스]

그는 "이상형 질문이 정말 많이 왔다"라며 "이상형은 한소희"라고 말하면서 배우 한소희의 SNS 계정을 태그했다.

이와 함께 '솔로지옥'을 출연하게 된 과정에 "인스타그램 DM을 받고 미팅하게 됐다"라고 설명했고 '솔로지옥' 출연자들과 현재까지 연락하고 지낸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다들 정말 착하고 너무 좋은 사람들"이라면서 "보고싶다"라고 그리워했다.

또한 '솔로지옥'에는 대본이 없었다며 "정말 많이 받은 질문이다. 정말 지옥도 안에서 생활하고 잤다. 다들 많이 고생하고 힘들어했다"라고 대변했다.

김현중은 '솔로지옥' 출연 후 악플이 늘어난 것에 대해 "단면적인 영상으로 저를 좋게봐주시는 분들에게 감사했고 안 좋게 보시는 분들도 많고 일반인으로서 정말 많이 힘들었다"라고 토로했다.

이어 "저를 믿어주는 지인분들이 많이 위로해주고 참 고마웠다"라며 "도가 지나치는 악플이 정말 많았어서 자료는 모아놨는데 '저 사람들을 내가 보기나 할까'하고 웃으며 넘겼다. 다 관심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더불어 근육질의 몸매를 만들면서 약을 먹었냐는 질문에는 "절대 사용하지 않았다"라며 "운동은 11년 했다. 예전에 크게 만들었는데 선천적으로 콩팥 기능이 좋지 않아서 현재 우락부락하지 않고 슬림하게 유지 중"이라고 설명했다.

/김지영 기자(jy1008@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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