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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인표 "미국 거주 당시 홀서빙 많이 했다"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배우 차인표가 미국에 살 당시 알바를 많이 했다고 밝혔다.

13일 방송된 JTBC ‘시고르 경양식’에서는 서로 역할을 바꾼 조세호와 차인표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최지우의 결정에 따라 조세호는 주방 막내로, 차인표는 바매니저로 위치를 바꿨다.

시고르 경양식 [사진=JTBC 캡처]
시고르 경양식 [사진=JTBC 캡처]

최지우는 차인표에게 "젊었을 때 홀서빙도 하셨죠"라고 물었고, 차인표는 "미국에 살았을 때 식당에서 아르바이트를 제일 많이 했는데, 주방장만 빼고 다 단계를 밟으며 올라갔다"고 말했다.

이수혁은 차인표가 홀로 나오자 "든든하면서 불편한 기분이 든다"고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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