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무재선충병은 초기 예찰과 철저한 방제가 핵심 


- 경상북도·안동시와 방제에 총력 다하기로 -

[조이뉴스24 엄판도 기자]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경상북도(도지사 이철우), 안동시(부시장 이상학)와 함께 14일 소나무재선충병이 많이 발생한 안동지역에 대해 항공 예찰을 실시하고 도청 회의실에서 피해 확산 방지 대책회의를 개최하였다.

그동안 지속적으로 피해목이 줄어왔으나 경북을 비롯한 전국에서 피해목이 다시 증가할 수 있다는 임업진흥원의 예측에 따라 이날 긴급하게 항공예찰과 대책회의를 실시하였다.  

안동지역은 재선충병 피해가 해마다 발생하고 있는 지역 중 하나로 산림청은 경상북도, 안동시와 협력을 강화하여 안동지역 재선충병 방제 품질을 높이고 확산을 차단하여 피해를 줄여 나갈 계획이다.  

회의에서 최병암 산림청장은 “전국의 재선충병 피해목은 그동안 지자체의 노력으로 많이 줄었지만, 전국적으로는 피해발생지역이 확대되고 있어 경각심을 갖고 대응해야 할 때”라며 “재선충병은 초기 예찰과 철저한 방제가 중요하기 때문에 방제기간동안(전년도 10월~차년도 3월) 도지사께서 각별한 관심을 갖고 지원해주실 것을 요청드린다”라고 말했다. 

최병암 산림청장(왼쪽 첫 번째)과 이철우 경북도지사(오른쪽)가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추진 상황을 항공예찰하고 있다. [사진=산림청 ]

/엄판도 기자(pando@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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