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부·울·경 날씨, 대체로 맑음…아침 영하권 기온


오는 21일까지 강추위 전망

[아이뉴스24 김진성 기자] 19일 부산·울산·경남 지역은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차차 구름 많은 날씨가 될 것으로 보인다.

부산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기준 부산 영하 0.1도, 울산 영하 2.1도, 경남(창원) 영하 1.1도를 기록했다. 낮 최고기온은 7도로 예상됐다.

오는 20일 아침 최저기온은 부산 영하 3도, 울산 영하 3도 경남은 영하 9도~영하 3도로 예상돼 강추위가 계속될 전망이다.

19일 오전 9시 현재 전국 날씨. [사진=기상청 날씨누리]

서해상에서 남동진하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19일 밤에 경남서부내륙을 중심으로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고, 그밖의 지역에서도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다.

부산·울산·경남에는 현재 건조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고, 특히 바람도 강하게 불면서 작은 불씨가 큰불로 이어질 수 있으니 각종 화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부산기상청 관계자는 “오는 21일까지 부·울·경 지역은 영하권 날씨를 보이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춥겠다”며 “가급적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외출 시 보온을 철저해 체온유지에 신경써야 한다”고 당부했다.

/부산=김진성 기자(jinseong9486@inews24.com)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