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중앙도서관 '그림책 읽어주는 고양이' 모집


[아이뉴스24 홍수현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중앙도서관(관장 김용석)은 7일 인천 관내 어린이집, 지역아동센터 등을 대상으로 '그림책 읽어주는 고양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그림책 읽어주는 고양이'는 그림책을 읽어주는 디바이스와 모니터를 연결해 북카드를 꽂으면 화면과 스토리텔링을 제공하는 비대면 독서 지원 서비스다.

디바이스(기기) 1대, 유아 누리과정을 포함한 다양한 분야별 그림책이 담긴 북카드 60장이 대여 물품으로 제공된다.

인천시교육청 전경. [사진=인천시교육청 ]

TV·빔프로젝트 연결 등 다양한 활용이 가능해 단체 도서관 견학이 어려운 어린이집이나 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의 독서 교육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도서관 어린이 자료실도 '그림책 읽어주는 고양이'를 활용한 체험 활동과 그림책 수업프로그램을 2월 중 유아 대상으로 운영한다.

이번 대여는 다음 달 2일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중앙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신청 서식을 내려받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사업에 대한 기타 궁금한 사항은 어린이 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홍수현 기자(soo00@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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