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스템바이오텍, 주요 임원진 자사주 매입…“책임경영·주주가치 제고”


주가 저평가 판단

[아이뉴스24 고종민 기자] 강스템바이오텍이 최근 나종천 대표이사를 포함한 주요 임원진이 자사주를 매입하며 책임경영과 주주가치 제고에 관한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고 16일 밝혔다.

강스템바이오텍은 최근 공시를 통해 주요 임원 8명이 회사주식 약 3만 5천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전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자사주 매입은 향후 주가 상승에 대한 자신감과 책임경영 강화 등을 바탕으로 진행된 것이다.

강스템바이오텍이 최근 진행된 나종천 대표 등 임직원의 자사주 매입을 공개했다.[사진=강스템바이오텍]

강스템바이오텍 관계자는 “자사주 매입은 주식 시장 약세로 인해 회사의 본질적 가치 대비 주가가 저평가된 상태라는 판단을 통한 것”이라며 “주주가치를 제고하기 위해 실행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주주친화 정책을 꾸준히 진행할 것”이라며 “줄기세포 치료제 연구개발에 집중해 모두가 기대하는 성과를 내며 지속적으로 성장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강스템바이오텍은 현재 연내 투여 완료와 2024년 품목허가를 목표로 아토피 피부염 줄기세포 치료제 ‘퓨어스템-에이디주’의 임상3상 진행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 골관절염 치료제 ‘퓨어스템-오에이 키트주’는 염소를 모델로 한 대동물실험에서 염증 억제, 무릎반월판 부위 재생 등의 유효적 결과를 확보했고, 올해 임상 1·2a상 진행을 계획 중이다.

/고종민 기자(kjm@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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