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북구도서관, 100년기념 문화 프로그램 운영


[아이뉴스24 홍수현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북구도서관(관장 정만교)은 2022년 제58회 도서관주간을 맞아 도서관 이용자 및 지역주민을 위한 다양한 독서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올해는 인천광역시 공공도서관 개관 100주년을 맞아 공공도서관의 역사를 되돌아보고 현재와 미래를 제시하는 내용으로 기획됐다.

북구도서관은 4월 한달동안 특별 및 월별 진흥 프로그램을 운영해 이용자들에게 풍성한 활동을 제공한다.

인천광역시교육청 도서관주간 프로그램 [사진=인천광역시교육청 ]

북구도서관은 '과거, 현재, 미래의 도서관을 읽'’를 주제로 조금주 작가의 「내 마음을 설레게 한 세상의 도서관들」, 김승수 관장의 「이웃의 집이 도서관이 되는 똑똑도서관」, 윤송현 작가의 「모든 것은 도서관에서 시작되었다」로 도서관인문학 특별강연을 운영한다.

또 '책 읽는 도시, 인천' 만들기 선포식에는 '인천을 노래하다'를 주제로 인천 출신 김금희 작가, 천선란 작가, 서율밴드가 함께한다.

이와 함께 북구도서관 한 도서관 한 책 선정도서인 '유튜브, 책을 집어삼킬 것인가'의 김성우 작가특강을 통해 책과 미디어가 공존하는 리터러시 이야기가 진행된다.

이외에도 ▲독서단 대상 구조와 틀을 갖춘 서평쓰기 특강 ▲교육청 공공도서관&평생학습관 한책 선정도서 공유서 전시 ▲이동섭의 반 고흐 인생수업 원화전시 ▲DVD 두배로 대출& 베스트10 전시 ▲어린이 가로세로 낱말퍼즐 ▲사서추천 북큐레이션 ▲어린이 독서퀴즈 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진다.

북구도서관 관계자는 "제58회 도서관주간 행사를 통해 도서관의 가치와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어 인천공공도서관이 책 읽는 문화를 조성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도서관주간 프로그램별 일정 등 구체적인 내용은 북구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북구도서관 독서문화과로 문의하면 된다.

/홍수현 기자(soo00@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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