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배우 황정음이 출산 이후 다이어트를 예고했다.
18일 황정음은 자신의 인스타스토리에 "다이어트 시작"이라며 "지금 63kg니까 이번에는 52kg까지만 빼실게요"라고 글을 남겼다.
황정음은 2016년 프로골퍼 출신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했으며 지난 3월 둘째 아들을 출산했다.
출산 이후 황정음은 "둘째는 사랑. 내리 사랑. 하트 뿅뿅"이라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내 주목받았다.
[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배우 황정음이 출산 이후 다이어트를 예고했다.
18일 황정음은 자신의 인스타스토리에 "다이어트 시작"이라며 "지금 63kg니까 이번에는 52kg까지만 빼실게요"라고 글을 남겼다.
황정음은 2016년 프로골퍼 출신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했으며 지난 3월 둘째 아들을 출산했다.
출산 이후 황정음은 "둘째는 사랑. 내리 사랑. 하트 뿅뿅"이라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내 주목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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