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임업진흥원, 소나무재선충병 이력관리 시스템 사용자 교육


- 36개 지자체 및 유관기관 산림병해충 업무 담당자 대상 교육 제공 -

[조이뉴스24 엄판도 기자]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이강오)은 소나무재선충병의 체계적인 이력관리를 위해 24일 강원 강릉과 전북 진안에 위치한 산림조합중앙회 임업기계·기능인훈련원에서 36개 지자체 및 유관기관 산림병해충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QR코드를 활용한 소나무재선충병 이력관리 시스템 교육을 진행했다.

‘소나무재선충병 이력관리 시스템’은 소나무재선충병 감염이 의심되는 소나무류 고사목에 대해 전용 앱(App)과 QR코드를 이용하여 예비관찰조사·검경·방제와 관련된 모든 정보를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방법으로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현재 전국 지방산림청 및 지자체 등에서 사용되고 있다.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된 후 2년 만에 대면으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소나무재선충병 이력관리 시스템’의 구성, 예비관찰조사·검경·방제공정(설계·시공·감리)별 재선충병 이력관리 매뉴얼을 포함한 전용 앱(App)과 웹(Web)사이트 사용방법 등 전반적인 시스템 운영에 대한 내용으로 구성하였다.

또한, 시스템을 이용하면서 주로 발생되는 문제와 조치방법 안내, Q&A 등을 실시함으로써 사용자들이 본 시스템을 무리 없이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하고자 하였다.

이강오 원장은 “이번 교육으로 산림병해충 업무 담당자가 시스템을 사용하는데 어려움이 없도록 함과 더불어 하반기 방제사업자를 대상으로 진행될 방제 실무교육 등을 통해 재선충병의 철저한 이력관리를 유도하여 피해목의 누락 없는 방제를 실현하고 점차적으로 피해를 감소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QR코드를 이용한 고사목 이력관리

/엄판도 기자(pando@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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