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산물 수출유망업체(단기임산물, 목재제품) 발굴대회 개최


- 해외시장 개척사업비 지원으로, 임산물 수출 활성화 도모 및 소득 증대 -

[조이뉴스24 엄판도 기자]한국임업진흥원(원장 이강오, 이하 진흥원)은 코로나19 장기화 및 임산물 수출업체의 해외시장 영업 난항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임산물 수출유망업체를 적극 지원하고자「2022년도 임산물 수출유망업체 발굴대회」를 개최한다.

금번 대회는 산림청이 주최하고 진흥원이 주관하여, 5월 26일부터 7월 14일까지 50일간 대상자를 공개 모집한다.

임산물 수출유망업체 발굴 대회에서 선정된 5개 수상업체(품목)는 차년도 해외시장 개척사업비를 지원받고, 산림청 수출 관련 공모사업 가산점 부여 등의 특전을 제공받는다. 해외시장 개척사업비는 총 1.2억원 규모로 ▲수출용 상품 개발 및 개선 ▲현지 시장조사 ▲포장디자인 개발 ▲해외바이어 초청비 ▲수출상담 출장비 등에 활용 가능하다.

발굴대회 참가조건은, 임산물 소득원의 지원 대상품목(임업 및 산촌 진흥 촉진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 제7조 제1항 별표2 참조)에 해당하고, 관세통계분류표(HSK) 상의 산림청 소관 임산물을 50%이상 원료로 사용한 가공제품을 생산·수출이 가능한 업체(품목)이다. 단, 3년 이내 기 수상업체 및 동일 수상제품은 신청이 불가하다.

자세한 사항은 진흥원 홈페이지내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2021년도 수상업체로는 ▲(주)청아굿푸드(강원도 명물 더덕구이) ▲농업회사법인 (주)한반도(한방보감 신선차) ▲농업회사법인(주)한국동백연구소(동백기름, 동백매직오일) ▲(주)유니드(올고다 마루) ▲서가 농업회사법인(주)(내의원 도라지청, 통 뿌리 정과 210)가 선정되었다.

이강오 원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임산물 수출업체의 해외시장 직접영업 난항 등 애로사항 해소 및 수출 경쟁력 제고를 위해 「2022년도 임산물 수출 유망업체 발굴대회」를 개최하니 관심 있는 기업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임산물 수출유망업체 발굴대회 공모 포스터

/엄판도 기자(pando@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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